케빈 워시, 연준 보고서서 암호화폐 투자 공개
케빈 워시는 1억 3,100만~2억 900만 달러 자산을 공개하며, 암호화폐·AI·기술 스타트업에 주요 투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준 의장 확정 시 이해관계 처분을 약속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는 순자산이 1억 3,100만 달러에서 2억 90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포트폴리오는 암호화폐,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주요 투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윤리국에 제출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워시는 벤처 펀드를 통해 Polymarket와 SpaceX에 간접 투자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개발 플랫폼인 Tenderly 등 신생 기술 기업에도 직접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Duquesne Family Office와 연계된 Juggernaut Fund LP를 통한 1억 달러 이상의 투자,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Blast, Bitwise Asset Management에 대한 지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핀테크, 바이오테크, Web3 스타트업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DCM Investments 10 LLC와 THSDFS LLC를 통해 다양한 소규모 포지션을 보유 중입니다. 워시는 연준 의장으로 확정될 경우 이러한 이해관계를 모두 처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인준 과정에서 그의 암호화폐 보유 내역을 면밀히 검토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