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1.3억 달러 비트코인 제미니로 이체
윙클보스 쌍둥이가 1.3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제미니 핫월렛으로 이체해 매도설이 제기됐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규모 보유 중입니다.
여러 블록체인 분석 소스에 따르면, 윙클보스 쌍둥이는 지난주 약 1억 3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1,773 BTC)을 제미니 핫월렛으로 이체했습니다. 해당 이체는 윙클보스 캐피털과 연관된 월렛에서 시작되었으며, 시장에서는 잠재적 매도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자산 이동은 거래 또는 유동성 관리 등 다양한 목적일 수 있습니다. 쌍둥이는 이번 이체 이후에도 약 7억 6,4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과 1억 4,5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추정 손익은 약 18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최근 7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이체의 정확한 의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윙클보스 쌍둥이의 암호화폐 시장 내 영향력과 자산 관리 전략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