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사이언티픽, AI 데이터 센터 대출 확보
코어 사이언티픽, 모건 스탠리로부터 최대 10억 달러 대출 확보. 비트코인 채굴에서 AI·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로 사업 전환.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로부터 최대 10억 달러까지 확장 가능한 5억 달러 규모의 대출 한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364일 만기 대출은 SOFR 플러스 250bp로 책정되었으며, 텍사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여러 주에 걸친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장 및 전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자본은 부동산 인수, 사전 개발 비용, 장비 구매, 추가 에너지 조달을 지원하며, 비트코인 채굴에서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등 고밀도 컴퓨팅 워크로드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코어 사이언티픽은 이미 상당량의 비트코인 보유분을 매각해 이 전환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으며, 2026년까지 거의 모든 잔여 비트코인 자산을 현금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로 회사의 유동성이 강화되고, 컴퓨팅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확장형 인프라 제공업체로 도약하는 전략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