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farms, AI·HPC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 발표
Bitfarms는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Keel Infrastructure로 리브랜딩, 비트코인 채굴에서 AI·HPC 데이터 센터로 사업을 전환합니다. 주가는 18% 급등했습니다.
Bitfarms는 본사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전하고, 사명을 Keel Infrastructure로 변경하는 대규모 전략적 전환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서 철수하고,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위한 데이터 센터 개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전환은 주주, 규제 기관, 법원의 승인을 필요로 하며, 3월 20일 주주총회 투표가 예정되어 있고 4월 1일까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모회사 Keel Infrastructure는 델라웨어에 설립되며, 나스닥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KEEL' 심볼로 상장될 예정입니다. Bitfarms는 HPC 프로젝트를 위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3억 달러의 부채를 전액 상환할 계획입니다. 발표 이후 주가는 최대 18% 급등했으며, 이번 조치는 AI 인프라 시장 진출과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더 이상 비트코인 기업이 아니라 북미 전역에서 HPC/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개발사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