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창립자, 노팅힐 저택 2,200만 파운드에 매입
Aave 창립자 Stani Kulechov가 노팅힐 5층 저택을 2,200만 파운드에 매입, 올해 런던 최고가 거래 중 하나로 꼽힌다.
DeFi 플랫폼 Aave의 창립자 Stani Kulechov가 런던 노팅힐에 위치한 5층짜리 빅토리아풍 저택을 약 2,200만 파운드(약 3,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 거래는 2023년 런던 주거용 부동산 중 최고가 거래 중 하나로, 11월에 최초 안내가보다 약 200만 파운드 낮은 가격에 성사됐다. 이번 인수는 영국 노동당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한 부동산 판매 감소와 세금 인상(특히 인지세 및 부유한 외국인 거주자 세제 혜택 폐지) 등으로 런던 고급 부동산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이뤄졌다. 그럼에도 노팅힐은 런던 내 다른 고급 지역에 비해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거래에서 디지털 자산이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Kulechov 역시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침체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이 거래는 드문 주목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