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태국, 싱가포르 BLOOM 합류

말레이시아·태국 중앙은행이 싱가포르 BLOOM에 합류해 디지털 화폐 결제 표준화와 지역 금융 협력을 강화합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ank Negara Malaysia)과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이 싱가포르의 BLOOM(Borderless, Liquid, Open, Online, Multi-currency) 이니셔티브에 정책 입안자 회원으로 합류했습니다. BLOOM은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주도하는 공공-민간 협력 프로젝트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의 국경 간 결제 사용을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기관 및 관할 구역 간 디지털 화폐의 수용, 교환, 결제에 대한 공통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국제 거래의 비용과 비효율성을 줄이고자 합니다. Visa, Mastercard, 세계은행 그룹 등 주요 금융기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합류는 지역 금융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을 통한 효율적인 국경 간 결제 도입을 촉진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