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보르 뱅크, 예치금 4배 증가·80억 달러 가치 목표
에레보르 뱅크가 예치금 40억 달러 돌파 후, 기업가치 80억 달러 이상으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팔머 럭키가 설립하고 피터 틸 등 주요 투자자들이 지원하는 연방 인가 디지털 은행 에레보르 뱅크가 최소 8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2025년 말 43.5억 달러에서 거의 두 배로 상승한 수치입니다. 에레보르는 암호화폐, 방위산업, AI 고객에 집중하며, 3월 말 11억 달러였던 예치금이 3개월 만에 4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신규 고객도 약 400명 늘었습니다. 2026년 2월 전국 은행 인가를 획득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최초로 신규 인가를 받은 전국 은행이 되었으며, 스테이블코인 예치 및 결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암호화폐 담보 대출 수요는 예상보다 낮았으며, 에레보르는 연내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금 조달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며, 인가 신속 승인 과정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