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21Shares 암호화폐 수탁 계약 체결

스탠다드차타드가 21Shares의 디지털 자산 수탁사로 선정되어 조디아 커스터디를 대체합니다. 이는 전통 금융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확대와 조디아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부각시킵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주요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인 21Shares의 디지털 자산 수탁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21Shares가 기존의 크립토 네이티브 수탁사인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에서 룩셈부르크에 규제된 플랫폼을 보유한 전통 은행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양사는 기관급 인프라를 강화하고, CSSF(금융부문감독위원회)의 감독 하에 안전하고 규정 준수하는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계약은 전통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분야에 더 깊이 관여하며, 리스크 관리와 규제 준수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광범위한 흐름을 반영합니다. 또한, 스탠다드차타드가 직접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암호화폐 시장 진입을 위해 출범시킨 조디아 커스터디의 향후 역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됩니다. 약 8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며 사업을 확장 중인 21Shares의 이번 결정은 전통 은행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 그리고 규제된 은행들이 암호화폐 투자 상품의 수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추세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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