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ut, 페루 은행 라이선스 신청으로 LATAM 확장
Revolut이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 금융 소외 계층을 겨냥한 다중 통화·송금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Revolut은 페루에서 전면적인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중심의 금융 소외 계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예금, 대출, 외환, 다중 통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지화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페루가 승인할 경우,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에 이어 Revolut의 다섯 번째 라틴 아메리카 시장이 됩니다. 페루 은행·보험·연금 감독청(SBS)의 규제 승인은 자본,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등 심사를 거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Revolut은 약 100만 명의 해외 송금 수요를 겨냥해 저렴한 수수료의 앱 기반 국제 송금 서비스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웁니다. 이번 진출은 2027년까지 1억 명 고객 확보라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