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X 2026서 일본, Web3·스타트업 비전 발표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WebX 2026에서 Web3·스타트업 지원, 10조 엔 투자, 암호화폐 과세 개혁, 민관 협력 등 혁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열린 WebX 2026 컨퍼런스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영상 연설을 통해 일본 정부가 Web3 혁신과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Web3 행사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Web3가 단순한 암호화폐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일본의 광범위한 혁신 전략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2027 회계연도까지 연간 스타트업 투자액을 10조 엔으로 늘리고, 유니콘 기업 100개와 스타트업 10만 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이익에 대한 20% 단일 세율 도입 등 입법도 추진 중이며, 이는 주식과 동일한 과세 체계를 마련해 2028년 시행될 수 있습니다. 리플과 Web3 Salon의 XRP Ledger 기반 프로젝트 지원금, SBI홀딩스의 대규모 투자 등 민간 부문의 다양한 움직임도 일본 Web3 생태계의 활력을 보여줍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컨퍼런스의 성공과 혁신 진전을 기원하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