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스텔라, 글로벌 원조 블록체인 결제 확대

UNDP와 스텔라가 파일럿 성공 후 블록체인 결제 확대, 글로벌 원조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추진합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스텔라 개발 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글로벌 구호 및 개발 원조 분배의 표준 도구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아이티, 시리아, 케냐, 과테말라, 감비아에서 16개월간 연구와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콜롬비아와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파일럿 결과, 블록체인 결제는 분배 비용을 절감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인프라 장애 시에도 운영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리아의 Cash for Work 프로그램에서는 비용이 10%에서 2%로 감소했고, 아이티에서는 셀룰러 네트워크 장애 중에도 결제가 지속되었습니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협약에 따라 UNDP 국가 사무소는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운영 매뉴얼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결제를 정규 프로그램에 통합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은행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수혜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회복력 있는 원조 분배를 목표로 합니다.

관련 토큰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