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 XRP 지원 확대…출금 제한 논란

SoFi가 XRP 입금 및 포트폴리오 추적을 지원하지만, 외부 지갑 출금 제한으로 사용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반 핀테크 플랫폼 SoFi가 자사 플랫폼에 XRP 입금 및 포트폴리오 추적 기능을 추가하며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이제 SoFi의 1,370만 사용자는 앱 내에서 XRP를 직접 입금, 구매, 판매, 보관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함께 디지털 자산을 일상 금융 관리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SoFi는 XRP의 외부 지갑 출금을 제한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으며, 일부 고객들은 이를 현물 ETF 제한과 비교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은 XRP 보유를 SoFi 생태계 내에 묶어두는 효과를 내며, 전통 금융 서비스와 탈중앙화 암호화폐 원칙 간의 긴장을 부각시킵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SoFi의 암호화폐 서비스 확장은 대중의 디지털 자산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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