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포트, 암호화폐 채굴 규제 조례 추진

킹스포트시는 중공업 지역 내 암호화폐 채굴 및 데이터 센터를 허용하는 조례를 추진하며, 소음·거리 등 엄격한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최종 표결만 남았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킹스포트시가 암호화폐 채굴 및 데이터 센터 운영을 허용하는 새로운 조례를 추진 중입니다. 이 조례는 시의회 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1차 통과됐으며, 해당 시설이 중공업 지역에만 입지할 수 있도록 제한합니다. 또한 특별 예외 승인, 소음 및 진동에 대한 지속적 연구 등 명확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조례는 소음 제한, 주거지로부터 500피트 이상 거리 유지, 에너지 소비 및 물리적 보안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합니다. 이는 시 도시계획부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지방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반영합니다. 최종 2차 표결만을 남겨둔 이번 조례는 킹스포트가 디지털 산업에 미래지향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근 지역에서 채굴 소음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우려의 균형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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